본문 바로가기

넥센타이어

(3)
[포르테쿱] 타이어교환!! CP672~ monologue(모놀로그) 일기장!! 오늘 날씨도 좋길래 잠시 드라이브나 갈까하고 주차장으로 향했다.. 역시나 오늘도 목적지는 없이.. 시동걸고 예열하며 담배한대를 입에물었다. 출발전 차주위 한바퀴 돌아보고 출발!! 주차장을 빠져나오는데.. 예사롭지않은 소리가 들린다.. 지상주차장에 차를 빼고 타이어를 확인하니.. 젠장할... 빵꾸다 ㅠ.ㅠ 아이씨.. 이넘에 PS3는 나랑 웬수를 졌는지 왜케 빵꾸가 나냐 ㅠ.ㅠ 벌써 운전석쪽 지렁이2발, 조수석 3발이 박혀있다. 지금까지 17년간 차타면서 총 빵꾸났던 횟수보다 더 많은 빵꾸를 안겨주는 미운녀석!! 더이상 지렁이를 박기엔 무리같아서... 어쩔 수 없이 타이어 교환하기로 결정!! 젠장할 요기두 작은 피스가 박혀있네... 에혀... 그래두 트레드 다되어가는 ..
[포르테쿱] 전륜 타이어 교환 넥센 SU1 monologue(모놀로그) 일기장!! 이번엔 그동안 시간이 없어서 미루고 미뤘던 타이어 교환을 했습니다. 원래 계획은 브릿지스톤 RE002로 교환하려고 했었지만, 제가 자주 다니던 타이어샵에 재고가 없다는 소식을 듣게 되어서 더욱 미뤄지게 되었네요 ㅋ 다른샵으로 가볼까 했었지만, 타이어 갈자고 넘 멀리까지 가긴 귀찮아서.. 물론 동네엔 재고는 있었으나, 무쟈게 비싼 샵도 많았습니다!! 가난한 직딩이라, 패쓰.... 그래서 뭘로 갈까 엄청 고민고민하다가.. 어차피 데일리 출퇴근용으로만 타고 있기에 조금 저렴한 타이어를 고르게 되었습니다. 다행히 집에서 그리 멀지않은곳에 좀 저렴하다는 곳을 찾게되었지만... 유선상으로 문의하니, 모니터링땜시 가격을 쉽게 알려줄수가 없다고하네요.. ㅡ,.ㅡ^ 어쩔 수 없이,..
[폭스바겐매니아] N9000 파스나다... ㅡ,.ㅡㅋ 오늘은 세차하는 날!!! 근데 이넘에 비가 나랑 먼 인연이길래.. 하루도 어김없이 세차만 하면 비를 뿌려주신다능 ㅡ,.ㅡ; 짱행님 앞으론 저랑 세차하지 마세욤 ㅠ.ㅠ 암 쏘 쏘리~~~ 깔끔하게 세차하고 커피숍앞에서 한컷!! 오늘은 휠까지 상콤하게 딱아줬는뎁 바로 비를 맞아뿐답 ㅠ.ㅠ 짱행님은 왁스까지 먹이셨는뎁 ㅋㅋ 행님 제가 의도한게 아니니 용서해주3 ~~ 혓바닥 도색 참 잘했어요~ 어랏!! 쭌쭌행님 애마 뒷타야가???? 역쉬나 싼게 비지떡?? 나름 넥센 참 좋아졌다 생각하고 있었는뎁 와인딩타믄서 불안했었던 불안감이 역쉬나 였나부당... 사이드월이 넘 약해서 불안했었는뎁... 쭌행님의 N9000이 드뎌 사고를 쳤땅!! 고속주행중 파스..... 쭌쭌행님이 운전스킬이 좀 되니 사고가 안났지 나같은 사람이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