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럽게춥네 (1) 썸네일형 리스트형 [Car life] 세차장에서 만난 브라운 응칠이... 며칠전 야근을 끝마치고 아침에 퇴근을 했다.. 며칠 연속 야근을 했더니, 몸 컨디션이 너무 안좋아서 집에서 간단히 소주한잔하고 자고 일어나니.. 어느덧 저녁 늦은시간 ㅠ.ㅠ 암튼 일어나서 비몽사몽 멍때리고있는데.. 브라운이 세차를 같이하자고 연락이왔다... 허나 난 술마셔서 운전을 할수가 없음 ㅋㅋㅋㅋㅋㅋ 그리하여, 브라운이 울동네로 세차를 위해 놀러옴!! 술을 먹었기에, 난 집에서부터 30분을 걸어서 세차장에 도착했다... ㅋㅋㅋㅋㅋ 세차장에 도착하니, 잠시 후 브라운도 응칠이와 함께 도착!! 근데.. 이날 세차장에 도착하니, 차가 한대도 없다... 보통 요 세차장도 차가 제법 있는 편인데... 오늘은 아무도 없다!!! 그렇다.. 오늘은 겁내게 추운날이었던것이다..... 응칠이에 물을 뿌리기가 무섭게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