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세차 (1) 썸네일형 리스트형 [포르테쿱] 아침부터 셀프세차 monologue(모놀로그) 일기장!! 24시간 근무를 끝마치고 퇴근을 했다 ㅋ 피곤한 몸땡이를 이끌고 집구석에가서 퍼질러 자고싶지만... 이번주는 추석연휴도 있고해서.. 피곤하지만 퇴근하자마자 일찌감치 세차를 위해 세차장으로 왔다. 동네이웃들은 다들 어제 세차를 한듯해서, 오늘은 나홀로 셀프세차닷!! ㅋ 추석연휴라고 해도 난 일을 하지만.. 그래도 기분상 세차는 해야할거 같다 ㅡ,.ㅡ^ 세차부스에 차를 집어넣고 잠시 후열겸... 엔진룸을 잠시 열어봤다.. 겁내 더럽네... 고압으로 한번 쏴주고 싶은 충동이 마구마구 샘솟지만... 그냥 다시 뚜껑 덮어줬다 ㅋㅋㅋ 대충 훑어보니.. 겁내 오랜만에 세차라 그런지... 고난이 예상된다.. 비맞고 먼지 뒤짚어쓰고 완전 개고생 예상 ^^ 요거슨!!!! 지난주 집에..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