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P672 (1) 썸네일형 리스트형 [포르테쿱] 타이어교환!! CP672~ monologue(모놀로그) 일기장!! 오늘 날씨도 좋길래 잠시 드라이브나 갈까하고 주차장으로 향했다.. 역시나 오늘도 목적지는 없이.. 시동걸고 예열하며 담배한대를 입에물었다. 출발전 차주위 한바퀴 돌아보고 출발!! 주차장을 빠져나오는데.. 예사롭지않은 소리가 들린다.. 지상주차장에 차를 빼고 타이어를 확인하니.. 젠장할... 빵꾸다 ㅠ.ㅠ 아이씨.. 이넘에 PS3는 나랑 웬수를 졌는지 왜케 빵꾸가 나냐 ㅠ.ㅠ 벌써 운전석쪽 지렁이2발, 조수석 3발이 박혀있다. 지금까지 17년간 차타면서 총 빵꾸났던 횟수보다 더 많은 빵꾸를 안겨주는 미운녀석!! 더이상 지렁이를 박기엔 무리같아서... 어쩔 수 없이 타이어 교환하기로 결정!! 젠장할 요기두 작은 피스가 박혀있네... 에혀... 그래두 트레드 다되어가는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