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매니아] 오랜만에 미쓰진버거 먹고 왔음요 ^^

불금엔 항상 놀러가는 스킨개러지로 ㄱㄱ

 

연락도 없이 불시에 방문했는데, 벌써 많이들 모여 있습니다요~~~ ㅎㅎㅎ

 

 

 

작업 모두 끝나고 송탄 미쓰진 버거 먹으러 급달려가기로 결정!!!

 

시간이 늦어서 영업시간을 전화로 미리 물어보는 센쑤!!!!

 

 

 

 

 

다행히 새벽2시까지는 계신다고 하여 언능 출발하기로 합니다. ㅋ

오늘은 제차가 기름이 엥꼬인지라... 차한대로 이동하기로 합니다!!

 

알로스터 출똥 ^^;

 

 

 

데칼빨 정말 잘 받는듯... ㅋㅋ

 

 

 

 

데칼문의는 스킨개러지로~

볼수록 이쁜거 같아요~

 

 

 

 

나도 지금같아서는 벨로스터 터보로 가고 싶은뎁..

 

내가 차 살때는 땡기는게 없어서 라프디로 구입했습니다.

 

 

 

 

근데 차사고 나니 땡기는차가 마구 마구 나왔다능 ㅠ.ㅠ

 

 

 

 

 

 

 

암튼 새벽시간이라 고속도로가 한개두 안막혀서 금방 도착했네요..

음.. 알로스터 어딜가나 시선집중!!

 

근데 오늘은 흑형들도 안보이고.. 좀 썰렁하네요 ^^

 

 

넘 늦어서 그런가...

제가 주문한 스페샬B

 

그러구보니 항상 오면 요거만 먹네욥 ㅡ,.ㅡ^

자매품 콜라도 함께..

 

사진으로 보니 좀 작아보이는데.. 막상 보면 엄청 커요 ^^

 

 

 

 

알사장 덕에 맛난 미쓰진 버거도 먹고, 간단히 드라이브 잼있었다능~~ ㅋ

 

 

 

그럼 모두들 내일뵈요~ 뿅!!!

이 늦은 시간에 지하주차장 들와봤는데 자리가 있네욥 *_*

 

 

항상 지하주차장이 만차라서 길바닥이나 지상주차장에 주차했었는뎁.. 운이 좋군용 ^^

세차 좀 해줘야되는데.. 염화칼슘이 덕지 덕지 붙어있어요 ㅠ.ㅠ

내일 눈소식이 있어서 오늘은 세차패쓰!!

 

언능 따땃한 봄이 와서 묵은때 열심히 벗겨주고 싶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