란에보5 (2) 썸네일형 리스트형 [포르테쿱] 150,000Km 돌파기념 세차!! monologue(모놀로그) 일기장!! 남들은 연휴라고 많이들 놀러가는듯 한데.. 난 오늘도 여지없이 출근을 했다 ㅋ 아침 출근길에 보니, 어느덧 150,000Km가 얼마 안남았다.. 아마도 퇴근시간쯤이면 돌파할듯!! 일을 끝마치고 퇴근하는길에 이 사진을 찍겠다고.. 운전하며 계속 트립을 힐끔힐끔 ㅋㅋㅋㅋ 드뎌 150,000Km가 찍히자마자 갓길에 잠시 정차후에 사진한방 찍어봤다~ 그래서 기념삼아 세차나 하기로... 원래 혼자라도 세차를 하려했었으나, 블랙짱 형님이 세차장에 가신다길래 함께하기로~ 세차한지 며칠되지도 않았고, 맨날 찍어봐야 그사진이 그사진이라 별감흥은 없지만.. 그래도 소소하게 기념삼아 또 몇장 찍어본다. 가져온지 얼마 안된거 같은데, 벌써 150,000이라니 ㅋㅋ 계기판 트립상은 150.. [포르테쿱] FORTE KOUP 마지막 세차소식... 일뻔...^^ monologue(모놀로그) 일기장!! 오늘도 야근을 끝마치고 집에와서 잘려고 누웠으나, 피곤하긴한데.. 쉽사리 잠이 안온다.. 천근만근 몸땡이를 이끌고 컴터앞에 앉아있다 하드에 보관중이던 사진폴더 하나를 정리해서 포스팅으로 남겨본다. 사실 벌써 좀 지난 사진이긴한데.. 어쨌든.. 쿠비의 기록이니... 구정 연휴에 강원도 본가에 다녀오던길에 폭설을 맞아서 차가 아주 만신창이가 되어버렸다. 음.. 역시나 오늘도 쿠비는 무광에 가깝게 변신!! 나름 깔끔하게 유지한다고 하는대도.. 이런모습을 보면 속상하네 ㅋㅋㅋㅋ 일단 브레이크로터를 식히기 위해서 세차부스에 넣어두고 기다린다. 지금 물뿌리면 바로 로터 변형이 오겠지... 차탈시간이 부족하다보니, 출퇴근길에 좀 밟아제끼다보니 ㅋㅋㅋㅋ 이날두 역시나 야근을 끝마..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