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쿠퍼JCW (1) 썸네일형 리스트형 [포르테쿱] 동네이웃들과 셀프세차 monologue(모놀로그) 일기장!! 평일이지만, 난 쉬는날~ 하루종일 집에서 뒹굴뒹굴하며 영화도 보고 게임하며 시간을 보냈다. 요즘 쉬는날이 많아 집에서 뒹굴 거리는 시간이 많다보니... 그냥 좀이쑤신다 ㅡ,.ㅡㅋ 그래서 간만에 바람이나 쐴겸 세차장이나 가야겠다. 다행히 단톡방에 세차장에 간다 톡을 남기니 동네이웃 몇분이 함께 하기로~~ 낮엔 따뜻하길래 세차장으로 갔는데.. 제법 쌀쌀하다 ㅋ 세차장에서 대충 후다닥 세차하고 지하주차장으로 피신했다 ㅡ,.ㅡㅋ 물이 얼어붙어서리... 간만에 깨끗깨끗 ^^ 추워서 꼼꼼히 닦아주진 못했지만, 오랜만에 깨끗한 모습을 보니 뿌듯하다~ 봄이 다가오다보니, 껍데기보단 하체위주로 고압으로 팍팍 닦아준다. 아무래도 겨울내내 구석구석 염화칼슘이 붙어있는 기분이 들어서....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