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라이딩 (2) 썸네일형 리스트형 [Daily life] 요즘 일상... monologue(모놀로그) 일기장!! 뭐한것두 없는데.. 벌써 5월말이다.. 시간 왜케 빠른지 ㅠ.ㅠ 그래서 간만에 폰 뒤적뒤적하며 사진 구경하다가 걍 끄적끄적... 차가 너무 더러워서 세차를 열심히 했다.. 육수를 줄줄 흘리며.. 손꾸락이 부러져라 닦아줬다!! ㅅㅂ 24시간을 못넘기고 비옴... 줴기랄 기우제 적중률!! 또 세차함.. 또 비옴.. 또 세차함... 또 비옴... ㅅㅂ 안해.... 그래서 현재는 얼룩이로 방치중 ㅋ 아는 형님이 428i로 차를 바꿨다며 가져왔다 ㅋ 한번 타보라고 자꾸 키를 넘겨준다.. 원래 남의차 잘 안타서 몇번 거절하다가.. 계속된 권유로.. 잠시 타보기로 한다.. 다른건 다 순정인듯하고, 하체는 일체형이랑 스테빌만 교체되어 있고 휠도 19인치로 바뀐듯? 브레이크를 보니.. [Daily life] 기흥저수지 야간라이딩... 오늘은 회사 칼퇴근을 하려했으나... 울 팀장님이 급작스럽게 밥이나 같이 먹자고... 놀러가고 싶어서 나 칼퇴근할거라고 팅겨봤으나... 잡혔다 ㅋㅋㅋ 어쨌든.. 과장님과 팀장님 그리고 나.. 요렇게 셋이나 샤브샤브 오지게 먹어제끼고~ ㅋㅋ 원래는 팀장님과 단둘이 저녁먹는거였는데.. 과장님 꼽싸리 껴줌!! 뭐 말이 과장님과 팀장님이지... 그냥 형님처럼 개기는게 일상사 ^^ 예전 다니던 회사들에 비하면 정말 편하게 회사생활하는듯... 그래서인지... 잠시 다니다 때려치려던게.. 벌써 이회사에 머문지 8년이구나... ㅠ.ㅠ 이젠 나이쳐먹어서 갈데도 없네 ㅋㅋㅋㅋ 암튼 음식은 많이 시키고 죄다 남기는 분위기... 난 음식 남기는거 별로 안좋아해서 싹삭 긁어서 내가 다 쳐묵.... 덕분에 과식해서 소화가 안된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