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킥스파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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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테쿱] KIXX PAO1 0W-40 엔진오일교환 벌써 오일교환주기가 도래했다. 겨울이라 춥다보니 점점 게을러져서 미루다보니, 7,000Km를 돌파했다. 아직까지 유압은 일정하게 유지되지만 엔진 필링이 좀 거친느낌이 든다.. 그래서 아침에 퇴근하자마자 세진공업사로 출동!! 포르테쿱 가져온뒤로는 항상 사용중인 KIXX PAO1 0W-40 가성비 좋은 오일로 유명하지만, 호불호가 많이 나뉘는 오일이다. 나야 뭐 느낌보다는 게이지로 모니터링해보니 유압이 잘 유지되기에 사용중이다. 오일필터를 제거하려고보니 살짝 오일이 맺혀있다. 항상 체크했었는데... 주차장이나 바닥에 오일이 떨어진 흔적은 없었는데... 확인해보니 게이지 장착용 오일필터 아답터에서 미세하게 누유가 진행되는듯하다. 오늘은 일단 세척만하고 다음 오일교환때 또 누유가 보이면 아답터를 갈지, 게이지를..
[포르테쿱] 엔진오일 교환+뷔르트 엔진코팅제 monologue(모놀로그) 일기장!! 정말 오랜만에 정비소식인듯.. 어느덧 엔진오일 교환주기가 도래했다. 요즘 딱히 해줄게 없어서 포스팅꺼리도 없었는데... 오랜만에 영우로 출동!! 오늘은 엔진오일과 뷔르트 엔진코팅제까지 넣어주기위해 준비해왔다 ㅋ 이런 케미컬류에 크게 민감하진 않으나, 그냥 이제 마일리지도 어느정도 늘어났고해서 보약 한번 넣어보기로... 일단은 드레인볼트 풀고 폐오일 빼준다. 대략 7,000Km를 주행했는데.. 크게 유압도 괜찮고해서 조금 늦게 교환!! 항상 그랬듯이 플러싱따윈 없이 최대한 자유낙하방식으로 최대한 배출해준다. 플러싱 별로 안좋아함~ 오일 최대한 배출될때까지 기다리며 잠시 하체 구경이나 해본다. 배기라인 제외하곤 크게 부식도 안보이고, 별다른 정비가 필요한 부분은 안보인..
[포르테쿱] 엔진오일 교환[KIXX PAO1 0W-40] monologue(모놀로그) 일기장!! 어디 싸돌아댕기는데도 없고, 회사-집만 왔다갔다하는데... 뭐이리 주행거리만 늘어나는지... ㅠ.ㅠ 암튼 어느덧 벌서 오일 교환주기가 다가왔다!! 사실 아직 유압도 괜찮고, 오일 체크해보니 점도도 괜찮은거같고 별다른 이상은 없다 뭐 그래도 매번 5,000정도 주기로 교체중이니 그냥 갈아제끼자 ㅋ 오늘도 역시나 작업은 영우에서 진행한다. 정말 오랜만에 방문이군... 대기 차량들이 제법되서 조금 기다리다 내차 순서가 되어서 리프트위로 올렸다. 야근을 끝마치고 왔더니 제법 피곤하다 ^^; 오일 교환이야 후다닥 끝나는 작업이니 금새 끝날듯~ 주행거리가 제법 많이 늘어났다.. 7만즈음에 스왑을 했으니, 이제 길들이기 끝난건가?? 지난번 야매작업으로 심폐소생술 들어갔던 테일램..
[포르테쿱] 엔진오일 교환 및 리어 쇼바 사망 ㅠ.ㅠ monologue(모놀로그) 일기장!! 안녕하세요~ 오늘은 포르테쿱 가져오고 첫 엔진오일 교환을 하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오늘도 역시나 영우로 달려갑니다. 평일이라서 차량들이 별로 없을줄 알았더니, 차들이 바글바글... 생각보다 오랜시간을 기다리게 됐습니다 ㅋ 뭐 이것저것 작업하는것 구경도 하고, 지인들이 먼저 작업중이라 노가리 까면서 시간을 보냈네요.. 드디에 제 차례가 되어서 리프트 위로 차량을 올리고.. 오일교환작업을 시작합니다. 뭐, 별거없는 작업인지라.. 크게 보여드릴건 없네요!! 리프트에 띄운김에 하체구경도 좀 해야겠네요~ 오일을 뭘쓸까 고민고민하다가.. 가성비가 좋은 KIXX PAO1 0W-40으로 결정했습니다. 예전엔 좋다고 소문난 비싼오일들도 많이써봤지만.. 전 그닥... 체감을 못하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