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XX G1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시빅 FD2] 엔진오일 교환 날씨가 추워서 미루고 미루던 오일교환을 위해 폭설을 뚫고 세진에 도착했다. 평상시 대략 1시간이면 오는 거리인데.. 폭설로 인해 3시간이 넘게 걸림 ㅋㅋㅋㅋ 오사장님이 오일갈러 여길 왜오냐고... ^^; 걍 행님 얼굴도 보고 의리없게 귀찮은거 부탁할때만 오기 뭐하니, 걍 멀어도 겸사겸사.. 어후.. 드러워.. 이게 리프트에 올리고 한참있다 찍어서 눈이 좀 녹아서 저정도지.. 아주 눈에 뒤덮임 ^^; 일단 드레인볼트 풀어주고 폐오일 빼주기~ 거무죽죽 썩은듯.... 충분히 드레인 시켜주고~ 남은잔류도 최대한 제거... 쭉쭉쭉~~~ 거의 다 뽑아낸듯... 세차좀 해줘야하는데.. 세차만 할만하면 비가오는 바람에 세차를 못하고 있다. 집에 지하주차장이 없다보니, 해봐야 며칠 못감!! 1분기 안에는 꼭 세차하기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