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 life] ACURA RSX TYPE-S 데칼

오랜만에 스킨개러지에 놀러 갔다가 멋진 차량을 구경하게 되서 포스팅으로 남겨봅니다!!

 

오늘 구경하게 된 차량은 ACURA RSX TYPE-S 모델입니다.

 

쉽게 어큐라 브랜드의 인테그라 모델이라 할 수 있죠 ^^

 

제가 좋아하는 V-TEC의 매력을 갖고 있는 모델입니다~~~

 

 

 

이야.. 강렬하네요 ㅋ

 

참 데칼의 매력이란.. 튜닝 품목중 가격대비 가장 큰 변신을 가능하게 해주는 아이템이죠 ^^

 

 

 

데칼은 BUDDY CLUB의 이미지를 딴 디자인이네요..

 

 

구글에서 퍼본 BUDDY CLUB RSX 이미지입니다.

 

 

단순 이미지를 갖고 이런 디자인을 만드는 과정은 참 어렵습니다 ㅋ

 

 

일러스트로 이미지를 보두 따야되는데.. 그 과정이 만만치 않더라구요 ㅋ

 

그리고 달랑 사진으로 본 이미지를 실차에 적용시키려면 사이즈도 실차에 맞게끔 변형시켜야되다보니

 

단순 랩핑에 비해서 시간과 노력이 많이 드는 작업입니다!!

 

 

 

 

 

암튼 멋지게 완성됐네요 ㅋ

 

 

 

 

 

그냥 하얀색일때보다 훨신 전투력이 증가한듯 하네요 ㅋ

 

이제 서킷만 들어가면 제대로 분위기 날듯 합니다.

 

 

이렇게 구경하다보니 또 다시 데칼의 유혹이...

 

넘 과하지않게 적당히만 해봐야되낭... ㅠ.ㅠ

 

 

 

 

 

깔끔그자체네요~

 

 

원본 이미지에는 전면 범퍼에는 없던 라인이 더해지니 더 공격적인 이미지로 변신한듯 합니다.

 

 

혼다 엠블럼엔 귀엽게 악마의 뿔이 ㅋㅋㅋㅋㅋㅋ

 

 

휠의 옵셋이 좀 아쉽긴하지만, 휠 디자인은 갠적으로 맘에 드는 디자인입니다.

 

쭉쭉 뻗은 스포크덕에 멋져보이네요 ^^

 

 

구경하면서 연신 셔터질을....

 

 

요 차량은 시승해본적이 있는데요~

 

고작 200마력 언저리의 출력이지만..

 

막상 타보시면 감탄이 나옵니다 ㅋㅋㅋㅋㅋ

 

 

 

6천 RPM 이후로 터지는 V-TEC과 하체느낌이 멋드러집니다.

 

핸들링은 정말 쥑여주더군요!!

 

 

시빅과는 또 다른 느낌입니다.

 

 

 

 

 

장비가 후달려서 사진이 실물보다 덜 멋지게 나온듯 하네요...

 

아쉽군요 ^^

 

 

 

 

 

 

 

 

울 동호회에 RSX가 두대가 있으니.. 언제 두대가 같이 모이게 되면

 

두대가 같이 모여서 한컷 담아보고 싶네요 ㅋㅋㅋ

 

 

또 다른 RSX는 제대로 튜닝 끝판왕인데.. 담에 기회되면 보여드릴게요 ^^

 

 

오늘도 스킨개러지에서 멋지게 작업 마무리가 되었네요ㅋ

 

내 라프 데칼 마무리됐을때도 엄청 설랬었는데...

 

가끔 라프가 그립네요 ㅠ.ㅠ

 

 

 

 

 

 

 

 

데칼 차량들 사이에 수줍게 주차되어 있는 내 클릭이..

 

총알이 부족해서 아직 데칼은 생각만 하고 있네요 ㅋㅋ

 

이번주 로또 되면 풀데칼 가야지~~~

 

 

벌써 날이 저물었네요..

 

이제 전 출근하러... ㅠ.ㅠ

 

오늘은 야간근무네요 ㅋㅋㅋㅋㅋㅋ

 

 

 

 

 

시간이 없어서 포스팅 급마무리를....

 

 

 

 

요즘 포스팅 꺼리가 없다능 ㅠ.ㅠ

 

 

 

 

 

 

 

그럼 오늘도 즐건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