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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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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매니아] 스바루 데칼 벙개 오늘 드디어 수샤행님의 스바루 STI 데칼작업이 있었습니다!! 데칼작업하느라 많은 사진은 못찍었네요~ 음.. 데칼작업 전 일단 세차는 필수!! 그러나 바쁜 수샤행님은 패쓰 ㅡ,.ㅡ^ 사진으로 보니 무쟈게 깨끗해보이는데 세차를 안하시고 진행하셨네요... 데칼하기전 마지막 모습을 사진으로 간단히 남겨봤습니다 ㅋ 과연 어떻게 나올지 많이 기대되네요... 데칼작업 들어갈 부분만 대충 닦아내고 일단 붙여줬습니다 ㅋ 이제 이정도쯤 데칼은 쉬워보이는군요 ㅋㅋ 물론 퀄리티가 문제긴 하지만.. * 주 의 * 일단 중요부분 데칼 컷팅은 차주가 직접해야합니다 ㅋ 주위사람이 하면 두고두고 비난 받을 수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쭌행님도 이제 데칼의 달인.. 부업으로 진지하게 생각해보세요 ㅋㅋㅋ 사이드 대..
[폭스바겐매니아] 쌍둥이 돌핀 탄생!! 드뎌 돌핀 데칼 쌍둥이가 출고됐어요!! 세차장으로 들어오는 파이터님 차량을 보자마자 모두들 첫반응은...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음.. 약간씩의 디테일은 틀리지만 나름 괜춘하네요~ 쌍둥이 돌핀입니당!! 몬스터 에너지!! 컬러도 이쁘게 나왔네요~ 다들 쌍둥이 차량 구경중!! 가격대비 퀄리티는 나름 좋았다능!! 수샤행님의 APR데칼도 한 카리쑤마하시죵!! 저거 붙이느라 고생했었는뎁.. 지금도 볼때마다 뿌듯뿌듯 ^^ C필러쪽 APR 데칼 제거중인 꼬기꼬기양 ~ 임팩트 있는 APR데칼~ 화이트 색상이라 더욱 눈에 띈다능 ^^ 골프에 참 잘어울리는 데칼!! 데칼만 봐도 잘달릴꺼 같다능~~~ 쌍둥이 동생 돌핀입니다!! 나두 골프사면 요로코롬 쌍둥이 제작해볼까낭~~ ㅋㅋㅋㅋ 어디가서 나쁜짓들은 못하시겠군용. 추운날이지만..
[폭스바겐매니아] 데칼 DIY 오늘은 그동안 미뤄왔던 수샤행님의 데칼작업하는날~ 자원봉사자 : 짱행님, 쭌행님, 글고 나 간단히 세차하고 저녁은 햄버거랑 치킨 먹공 작업 시작!! 데칼 작업전 마지막 모습!!! 일단 데칼을 제단중~ 데칼 1차 위치선정 및 경계부분 작업 데칼작업 감시하는 짱행님.. 중요부분은 신중하게.. 조금 조금씩 진행중!!! 데칼이 좀 복잡해서 작업이 수월하지가 않네욤 ㅡ,.ㅡ^ 앞부분 작업하다 포기하고 도망온 수샤행님 ㅋ 쭌행님은 묵묵히 작업중~~ 이쯤이 한 두시간정도 돌파한거 같은디.. 담배한대 피면서 쉬는중!!! 은폐엄폐중인 내 라프뒤~ 이제 운전석쪽 작업!!! 조수석 마무리중인 짱행님, 수샤행님 다시 경게부분 작업!! 꼼꼼한 수샤행님~ 어느정도 마무리 중!!! 히팅건으로 구석구석 꼼꼼히 작업해 줍니당 ^^ 골..
[라세티프리미어] 뒤늦은 데칼이야기.. 요즘 회사 집 회사 집만 왔다갔다 하다보니.. 딱히 포스팅꺼리두 없구해서.. 한참 늦었지만.. 간단히 데칼 후기나 이야기 해볼까해요 ^^; 예전부터 막연하게 데칼에 도전하고 싶은 바램은 있었으나.. 딱히 어디서 해야할지.. 어떻게 해야할지.. 그냥 막연하기만 했었지요.. 그러다 동호회에 가입도 하게되고.. 주변분들이 하나 둘씩 데칼에 도전하기 시작합니다!! 처음엔 간단한 데칼들로 시작했으나, 좀 더 과감한 완전히 이미지를 바꿀 수 있는 데칼을 원했었지요 ㅋ 그리고 현실로 실현할 수 있는 길이 열렸습니다. 아는 지인들이 데칼샵을 오픈하게 된거지요 ㅎㅎㅎ 그리하여 도전을 위해 제 라프에 어울릴만한 데칼 이미지를 찾고 또 찾습니다. 그리하여 대충 비슷한 이미지를 찾게됐네요ㅋㅋ 그게 바로 이 사진입니다. SCI..
[라세티프리미어] 2013년을 맞아 새롭게 꽃단장하다!!! 띠용~~~ 라프를 출고한지 어느덧 3년을 넘어 햇수로 4년이라는 세월이 흐르다보니.. 조금은 지겹기도 해서 판매하려고 했었지요 ^^; 허나 막상 팔려고보니 사고 싶은차가 없네요.. 물론 총알이 모자른게 맞겠죠?? ㅋㅋㅋ 그래서 조금은 심심한 울 라프에게 새로운 변화를 주기로 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풀데칼을 하기로 한것이죠 ^^ 튜닝차량도 아닌 순정차량에 데칼을 하려니 좀 과한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있었지만... 내맘에 들면 장땡 ㅋ 그래서 자주 놀러댕기는 동천동 스킨개러지로 고고싱!! 입고하자마자 3년간 자리잡고 있던 사이드 라인스티커를 제거했습니다 ㅠ.ㅠ 고생하면서 다이했었는데.. 시원섭섭하네요... 외장에 붙어있던 데칼 제거 후 세차를 완료했습니다!! 그다음은 앞뒤 번호판 제거에 들어가는군요... 전면 ..
[라세티프리미어] 사이드 라인스티커 DIY 오늘의 미션!!!!!! 쨔~~~잔!! 그냥 심심한 흰둥이에게 사이드 라인스티커를 붙이기로 했습니다!! 전 헝그리하기에.. 걍 인터넷 쇼핑몰 이곳저곳 뒤적거리다 젤 싸구리한걸로 주문했어요 ㅋ 금액은 단돈 14,000원 ㅋㅋ 준비물은 머 별거 없죵?? 일단 스티커, 가위, 칼, 양모헤라(전 헝그리하므로 걍 세차할때 쓰던 걸레), 퐁퐁물(요것두 없어서 걍 트렁크에 있던 유리세정제) 일단 세차를 하고 했으면 좋겠지만 날씨가 더럽게 추워서 세차는 생략하고... ㅡ,.ㅡ^ 걍 걸레로 슥슥 닦은 후 유리세정제 대충 팍~ 팍~ 뿌려줍니다.. 그리고 스티커를 대충 척 붙이고 내맘대로 위치 잡아보아요~~~ 머 스티커 붙이는건 그닥 어렵진 않습니당.. 스티커 붙이면서 낑낑댔더니 자세한 사진은 엄서요~~~~ 대충 척척 붙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