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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비스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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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스카니 GTS-2] 오토라이트 / 핸들커버 / 실내트림 교환 / DIY 갑작스럽게 포스팅 몰아서 하기 ㅠ.ㅠ 그동안 게을러서 미루고 미뤘더니 이젠 하드디스크에 용량이 모자름... 처치 곤란인 사진들을 삭제하기 위해 몰아서 올려본다. 드럽게 귀찮아서 삭제한 사진이 더 많다는... ㅋㅋㅋ ​ 어쨌든 이번엔 그동안 드래곤볼 모으듯 조금씩 사뒀던 부품들을 교환해보기로 했다. 해야지 해야지 해놓고 귀차니즘에 방구석에 쳐박아뒀던 부품들을 처치해야겠다!! 뭐 별건 없다.. 이젠 투카도 썩차 반열에 들어서인지 재고가 없는 부품도 많고.. 원래 주문했던 부품들은 더 많았지만, 재고가 없다고 결재취소 당해서 이만큼밖에 못모았다. 한동안 매일같이 비가 내리더니 오늘은 맑길래 작업 시작해본다. 차를 처음 가져올때부터 거슬렸던 낡은 핸들.. 가죽이 헤져서 보기 싫다!! 핸들가죽을 다시 씌울까 알아..
[투스카니 GTS-2] 엘리사 스트럿바, 순정리모콘, AMS 기어봉 장착 사진과 영상은 쌓여만 가고 집에오면 컴터 켜기도 귀찮고...자꾸만 밀리는 포스팅!!조금씩이라도 해야되는데, 맨날 싸돌아댕기기 바쁘다 ㅎㅎ어쨌든 투스카니 가져오고 조금씩 조금씩 사부작 사부작 이것저것 만지고 있다.오늘은 가장 흔한 모비스튠인 엘리사 스트럿바를 달기 위해 세진공업사로 출동!! 올순정 상태라서 밍숭맹숭한 순정 엔진룸!!세차장에서 장장 5시간을 닦아줬지만, 아직 세월의 흔적이 많이 남아서 더럽지만 조금씩 내맘에 들때까지 열심히 닦아줘야겠다. 오늘의 주인공 엘리사 순정 스트럿바 ^^저렴한 가격에 아주 괜찮은 아이템...사실 스트럿바 달아서 체감이 크게 되진않지만, 그냥 허전한 엔진룸에 포인트라도 되라고 달아준다!! 세진 사장님은 다른 작업 해야해서 알아서 달으라고 하심 ㅋㅋㅋㅋ크게 어려운 작업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