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2000 (11) 썸네일형 리스트형 [터져라브이텍] 2024 터져라브이텍 정모 / 충주 / 채원식당 / 덕동계곡 / 카페 하이그림 오늘은 터져라브이텍 2024년 마지막 정모가 있는날이다.오랜만에 시간이 맞아서 참석하려고 새벽부터 일어났지만.. 피곤해서 뒤척이다.. 살짝 늦어버림 ㅋㅋㅋ첫 집결지로 향하기엔 남은 인원들이 기다려야할듯해서 난 점심 식사장소에서 합류하기로 하고 여유롭게 출발해본다.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게... 드라이브 하기에 나쁘진 않지만, 모임을 하기엔 살짝 아쉬운 날씨이다.모임날은 좀 화창해야 좋은데, 아쉽다~~일행들이 식당까지 도착할 시간을 물어보니.. 내가 빨리 도착할듯해서 중간에 쉬어가며 가는중이다. 나름 천천히 온다고 했는데.. 그래도 너무 이른 도착시간..식당 근처 졸음쉼터에서 잠시 쉬다가 가기로 한다.차에 누워서 유튜브도 보고 게임도 하다보니 어느덧 일행들 도착시간이 됐다. 오늘의 식사장소인 채원.. [터져라브이텍] 2024년 2번째 정기모임 / 단양 / 시즌뷰 카페 오늘은 터져라브이텍 모임이 있는날이다.지난번에도 출근 때문에 참석을 못했었고 오늘도 시간이 안맞아서 참석을 못하게 되었다.얼굴 도장이라도 찍으려고 뒤늦게 참석하게 되었다.오전코스는 어쩔수없이 불참 ^^;퇴근하자마자 준비해서 단양으로 출동!! 오늘 모임의 마지막 집결지인 카페에 도착했다.카페 올라오는길이 쉽지않음.경사도 가파르고 길도 좁아서 대항차 내려오면 노답인곳...올라갈때부터 불안하더니 역시나 차량을 마주치게 됐고 후진해서 겨우겨우 피해드린뒤 출발하려니 언덕 스타트 불가 ㅋㅋㅋ클러치 다 태워먹을뻔..폭풍후진 후 겨우겨우 올라옴 ㅋㅋㅋ 두번다시 오지말아야지 그지같다 ㅎㅎ 어쨌든 올라오니 날씨가 점점 흐려지는게 곧 비가 올 모양이다. 카페 시즌뷰..간단히 커피한잔 주문하고 한자리 차지해본다. .. [터져라브이텍] 간만에 드라이브 / 포항 / INTEGRA / DELSOL / S2000 / VTEC 아침에 퇴근하고 간만에 친구들도 보고싶고 드라이브 삼아 포항으로 출발!! 흐린날씨이지만, 도로가 차로 바글바글... 좀처럼 차가 가질 못한다... 고속도로 IC진입전에 빡쳐서 차돌려 집에 가고 싶었다 ㅎㅎ 대략 평소 20분 거리를 1시간 반은 걸린듯 싶다.. 겨우겨우 고속도로 올리고 달린다... 차가 제법 많지만, 그럭저럭 갈만은 하다. 중간 중간 정체구간이 있었지만, 참고 달리고 달린다~ 한참을 달리던중 앞에 달리는 반가운 실루엣!! 오.. 시빅 FK8이 달리고 있다 ㅎㅎ 디자인은 참 멋지지만.. 터보 VTEC이라.. 그닥 끌리진않는다~ 그래도 그냥 반가움!! 브이텍은 NA가 진정한 재미라 생각한다. 알피엠 쥐어짜며 달리는 맛이 일품인데 FK8은 빠르지만 감성만큼은 썩차 NA VTEC들 만큼의 매력은 .. [터져라 VTEC] 2020년 정기모임!! 오랜만에 터져라브이텍 정기모임을 하게 됐다. 원래는 매년 보통 3,6,9월에 모임을 하곤 했는데.. 올해는 코로나로 인해 3월모임은 취소되고, 이번에도 할수 있을까 싶었지만 최대한 주의하며 모임을 하게됐다. 새벽 이른시간 모임 집결지로 서둘러 출발을 했다. 새벽 일찍 나왔기에 국도를 이용해서 샤방샤방 가는중... 로체가 딱 25만키로 돌파의 순간이!! 25만은 좀 심심해 보여서 249,999Km 인증샷~ 다썩은 똥차지만 오래오래 잘 부탁한다... 생각했던 시간보다 너무 일찍 도착!! 그냥 주차장 한켠에 주차하고 산책이나 해보기로 했다. 오늘은 날씨도 너무 좋고 사람도 없어서 마스크 벗고 살짝 걸어봤다~~ 잠시 걷다보니.. 왠 고양이 한마리가 마구 쫓아댕김 ㅋㅋㅋ 첨보는앤데.. 너 왜 계속 졸졸 따.. [터져라 VTEC] MYGARAGE BURGER 급벙!! 급작스럽게 터져라브이텍 단톡방 급벙이 있었다. 단톡방 멤버중 한분이 마이게러지 버거를 오픈하시게 되었는데.. 정식 오픈전 멤버들끼리 햄버거도 먹고 노가리나 깔꼄 모이기로 했다. http://naver.me/xkj3lchT 네이버 지도 마이개러지 map.naver.com 마이개러지 도착해서 전시되어 있는 차들도 구경하고.. 예전엔 차량들이 많았는데.. 마이개러지가 개편되면서 대부분의 차는 없었다. E30인가.. 이쁘장한 차량이 전시되어 있음 ㅋ 페라리도 있던데.. 무슨 모델인지는 모르겠다 ㅋㅋ 다 그넘이 그넘처럼 생겨서리... 두카티 바이크도 한대 있는데.. 얘두 모델명은 모르겠다 ㅎㅎ 예전 바이크 탈때 1098S 엄청 갖고 싶었었는데... 샵인샵으로 Sekaidesign 이라는 샵도 입점해 있다. 그옆으.. [포르테쿱] 타이어교환!! CP672~ monologue(모놀로그) 일기장!! 오늘 날씨도 좋길래 잠시 드라이브나 갈까하고 주차장으로 향했다.. 역시나 오늘도 목적지는 없이.. 시동걸고 예열하며 담배한대를 입에물었다. 출발전 차주위 한바퀴 돌아보고 출발!! 주차장을 빠져나오는데.. 예사롭지않은 소리가 들린다.. 지상주차장에 차를 빼고 타이어를 확인하니.. 젠장할... 빵꾸다 ㅠ.ㅠ 아이씨.. 이넘에 PS3는 나랑 웬수를 졌는지 왜케 빵꾸가 나냐 ㅠ.ㅠ 벌써 운전석쪽 지렁이2발, 조수석 3발이 박혀있다. 지금까지 17년간 차타면서 총 빵꾸났던 횟수보다 더 많은 빵꾸를 안겨주는 미운녀석!! 더이상 지렁이를 박기엔 무리같아서... 어쩔 수 없이 타이어 교환하기로 결정!! 젠장할 요기두 작은 피스가 박혀있네... 에혀... 그래두 트레드 다되어가는 .. [포르테쿱] FORTE KOUP 마지막 세차소식... 일뻔...^^ monologue(모놀로그) 일기장!! 오늘도 야근을 끝마치고 집에와서 잘려고 누웠으나, 피곤하긴한데.. 쉽사리 잠이 안온다.. 천근만근 몸땡이를 이끌고 컴터앞에 앉아있다 하드에 보관중이던 사진폴더 하나를 정리해서 포스팅으로 남겨본다. 사실 벌써 좀 지난 사진이긴한데.. 어쨌든.. 쿠비의 기록이니... 구정 연휴에 강원도 본가에 다녀오던길에 폭설을 맞아서 차가 아주 만신창이가 되어버렸다. 음.. 역시나 오늘도 쿠비는 무광에 가깝게 변신!! 나름 깔끔하게 유지한다고 하는대도.. 이런모습을 보면 속상하네 ㅋㅋㅋㅋ 일단 브레이크로터를 식히기 위해서 세차부스에 넣어두고 기다린다. 지금 물뿌리면 바로 로터 변형이 오겠지... 차탈시간이 부족하다보니, 출퇴근길에 좀 밟아제끼다보니 ㅋㅋㅋㅋ 이날두 역시나 야근을 끝마.. [폭스바겐매니아] 간만에 세차모임!! 명절 연휴에 계속 근무를 했기에, 고향을 못다녀와... 늦으막하게 고향인 인제에 다녀왔다 ㅋ 도로에 염화칼슘이 어찌나 많은지, 차가 온통 염화칼슘으로 코팅이되어 돌아오자마자 세차를 하기로.. 조촐하게 후다닥 세차하고 들어오려고 했는데.. 어쩌다보니, 한명 두명 늘어나서 인원이 꽤 늘어났다 ㅋㅋㅋ 다들 어제도 세차했으면서 또 나오다니... ㅡ,.ㅡㅋ 오늘은 카메라를 미처 못챙겨갔기에, 차에 굴러댕기던 꼬물카메라로 간만에 한컷 ㅋ 세차전 사진을 못찍어놨네.. 개더러웠는데.. ^^; 어쨌든 세차완료!! 세차가 거의 끝나갈 무렵 나타난 브라운 ㅋ 요즘 육아로 바빠서 좀 늦었다... 역시나 깔끔한 e90.. 디자인 깔끔하니 이쁘다~ 요즘 잼나게 타고놀 세컨을 바꾸기 위해 이리저리 고심중인데... 언능 추진해서 세.. [폭스바겐매니아] 주말맞이 동네이웃 세차모임 이것두 며칠전 일이네... 요즘 게을러져서 블로그에 자주 드나들지 못해서인지, PC에 저장해놨다가 그냥 사라지는 사진들이 많다 ㅋ 뭐.. PC를 거의 켜지를 않으니... 간만에 만지작 만지작하다 생각나면 뒤적뒤적해서 뒤늦게라도 올리는거고.. 아님말고... 사실 오늘은 손목이 좀 아픈관계로 난 세차는 하지않고, 남들 세차하는거 구경하기로 했다. 손목이 넘 아파서 걸레를 빨수가 없어서... 손에 힘만 주면 손목이 끊어질듯이 아프다... 형님들이 걸레 빨아주신다고 했으나, 그냥 사양하고 오늘은 그냥 노가리와 차구경이나 실컷하는걸로... 오늘도 블랙짱 형의 에봉이는 또 세차다... 대충봐도 일주일에 한 3번은 세차하시는듯하다 ㅋㅋㅋ 오늘은 왁스까지 꼼꼼히 발라주신다... 저렴하지만 가성비 좋다는 상어왁스다 ㅋ .. [폭스바겐매니아] 로코갤러리 새벽드라이브 지난 주말 오랜만에 쉬는주말이였다.. 어디 멀찌감치 드라이브나 하고 짧은 여행이나 다녀올까 했었는데, 블랙짱 형님이 새벽드라이브나 같이 가자고 하셔서 급작스럽게 동참 결정 ^^ 사실 너무 피곤하고 몸도 좀 안좋아서.. 새벽에 못일어나면 어쩌나 걱정하며 잠이들었으나.. 다행스럽게도 예정시간보다도 한참전에 나도 모르게 눈이 떠졌다.. ㅠ.ㅠ 일어나 간단히 샤워하고 출발전 커피나 한잔하려고 편의점에 들렀다.. 커피 한잔 마시며 차상태도 좀 보고, 엔진오일 체크 및 공기압 조정 후 출발한다.. 외곽순환고속도로를 유유히 달리다보니, 주변으로 지나는 차들 중간중간 왠지 로코로 향하는듯한 느낌의 차들이 제법 보인다 ㅋ 제법 일찍 출발해서인지, 약속장소에 도착하고 보니... 아무도 없다... ㅡ,.ㅡㅋ 난 내가 딱맞게..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