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X125] 폴딩조절식레버 & TPMS 장착

 

 

밀린 포스팅은 엄청 많은데.. 귀차니즘으로 계속해서 밀리는중..

귀찮지만 그냥 간단히 기록 남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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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크에 뭔가 호작질할게 없나 찾던중 찾은 아이템..

자동차에도 달고 쓰면서 만족했던 아이템인 TPMS를 구입해봤다.

 

 

 

 

생각보다 배송은 빨리 받았다.

가격은 저렴한 편인데, 자동차에 쓸때 만족했었기에 그냥 간단히 장착해보기로 했다.

 

 

 

 

언박싱!!

 

 

 

 

구성품은 심플하다.

차에도 많이 사용해봤으니 설명서는 패스~!!

 

 

 

 

기존 구찌캡 제거하고 센서 장착

 

 

 

 

그리고 브라켓 잘 장착해주고 장착완료!!

작동 잘된다..

근데... 현 시점으로 얘기하면..

뽑기를 실패한건지, 지난번 갑작스런 폭우를 맞으면서 안으로 물이 들어간건지

액정이 맛이감 ㅡ,.ㅡㅋ

버린다 생각하고 뜯어볼까 말까 고민중이다 ㅋㅋㅋㅋ

 

 

 

 

 

 

 

그리고 다음 아이템은

순정 레버가 영 볼품없고 불편해서 바꿔보기로 했다.

 

 

 

 

넘 못생김 ㅋㅋ

 

 

 

 

작업은 워낙 간단해서 뭐 손도 더럽고 작업사진은 생략..

그냥 기존 볼트빼고 순정레버빼고 그냥 바꿔주면 끝~~~

조절식 폴딩 레버라 혹시모를 제꿍이나 슬립시 레버가 파손되는걸 방지해준다는데..

그건 뻥인거 같고 그냥 순정보단 이뻐보임 ㅋㅋ

그리고 레버 답력을 조절가능해서 난 순정보다는 편한 느낌이다.

 

 

 

 

브레이크 레버도 교체완료!!

 

 

 

 

저렴한 가격에 구입했는데..

뭐 가성비 좋은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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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차를 잘 안타니 차에 호작질을 안하니 바이크게 뭐할거없나 맨날 찾는중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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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바이크의 시즌이 왔으니 신나게 달려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