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X125] 여주 이포보 라이딩

 

 

대략 두달정도 전 사진같은데.. 언제인지 모르겠다 ㅋㅋㅋ

그냥 심심해서 다녀온 낮바리 라이딩...

 

 

집에서 그렇게 멀지않기에 가끔 차던 바이크던 자주 들르는곳

그냥 드라이브하고 커피한잔 마시면서 산책 한바퀴 하기에 나쁘지않다.

 

 

이젠 추워져서 바이크도 잘 안타게 되고.. 벌써 따뜻한 봄이 기다려짐 ㅠ.ㅠ

 

 

땀 뻘뻘 흘리며 한바퀴 타고 쟈켓 말리기 위해 바이크에 널어놓기..

더운게 추운거보다 낫다.. 요즘은 얼어 뒈질거 같음 ㅋㅋㅋㅋ

개인적으로 추위에 몹시 약하기에..

 

 

더 추워지기 전에 좀 타야되는데, 요즘은 또 하는거 없이 바쁨 ㅡ,.ㅡㅋ

 

 

잠시 바이크 세워두고 산책하기..

"한강"... 한강가서 라면도 한그릇 해야되는데~

내년엔 올해보다 더 부지런히 타야겠다.

 

 

해바라기도 구경해주기!!

 

 

왠지 으스스한 분위기의 허수아비 ㅎㅎ

사람이 없어서 코로나 피해 산책하기 좋다!!

 

 

원래는 당남리섬으로 들어가서 꽃구경좀 해주고 싶었는데..

가보니.. 코로나때문에 입구가 막혀있어서 아쉽지만 해바라기만 보고 왔음 ^^

 

 

잠시 소나기가 온 뒤라 느낌이 좋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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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바이크 시즌도 거의 끝나가니..

겨울동안엔 뭘하고 놀지 걱정이다.

차타고 좀 싸돌아댕기볼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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