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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놀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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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테쿱] 간만에 세차!? monologue(모놀로그) 일기장!! 오늘은 원래 세차계획이 없었지만, 블로그이웃인 브라운님이 간만에 얼굴이나 뵙자는 연락에.. 같이 세차나 하러 다녀왔습니다 ㅋ 정말 오랜만에 뵙는듯... 인테그라 구경시켜드리기로 했었는뎁, 어느덧 포르테쿱으로 바꼈으니 ㅋㅋㅋ 세차장에선 카메라를 못챙겨가서, 그냥 세차 간단히 하고 커피한잔 마시면서 놀다가 왔네요!! 그리고 집에 도착해서, 오랜만에 실내세차와 엔진룸을 깨끗이 닦아주려고 지하주차장으로 다시금 내려왔습니다. 지하주차장은 항상 멀지만, 한가한 곳에만 주차중이네요. 세차를 그닥 꼼꼼하게 하진 않지만, 그낭 자주 자주 닦아주는걸로 만족중!! 남들처럼 왁스칠도 잘 안하고 하지만, 그래두 자주 닦아줘서 그런지 깨끗해 보이네요~ 뭔가 아쉬운 자세지만, 스트레스없는 지..
[포르테쿱] K3 체인지레버 교체 DIY monologue(모놀로그) 일기장!! 안녕하세요~ 요즘 날씨가 따뜻하고, 화창한 날씨가 계속되네요 ㅋ 제가 딱 좋아하는 날씨입니다!! 그리하여, 20일간 포르테쿱을 운행하면서 약간은 아쉬웠던 체인지레버 교체 DIY를 하게 되었습니다. 순정 체인지레버가 워낙 헐렁헐렁하고 넘 멀게 느껴져서, 스포티함과는 전혀 동떨어져있어서 손맛이 아쉬웠었죠 ㅋ 바로 요놈이 순정 체인지레버입니다. 기어노브자체는 나쁘진않은데.. 변속할때마다 완전 노젓는 기분입니다 ㅡ,.ㅡㅋ 그래서 많이 아쉬웠었죠!! 그래서 사제 퀵시프트를 교환하려고 이리저리 알아본결과 부품가격만 대략 20만원 언저리하더군요... 가난한 직딩에겐 넘 비싸게 느껴집니다. 그리하여, 또 이곳저곳에서 정보를 캐기 시작합니다. 서칭을 하다보니 포르테쿱과 K3쿱 체인..
[포르테쿱] 반갑다 붕붕아~ monologue(모놀로그) 일기장!! 안녕하세요~ 또 오랜만에 블로그에 끄적거려봅니다. 오랜만에 블로그에 와서 포스팅을 작성하는데.. 또 차량이 바꼈네요 ㅅ.ㅅ 얼마전 아쉽지만.. 제 RSX를 새로운분께 입양을 보냈습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많이 아쉬웠지만, 좋은분께 보내줬죠 ㅠ.ㅠ 그리곤.. 다시 새로운 애마를 입양을 했지요 ^^; 정확히는 대차를 했습니다. 아직도 아침마다 약간은 어색한 느낌이 드네요 ㅋ 많이 아쉬웠지만, 새로운 RSX 오너와 자주 자주 연락하며, 차량정보도 공유하고..하다가.. 간만에 서로 만나서 같이 맛난 점심을 먹기로 했습니다. 서로의 차 소식도 궁금하기도 했구요 ㅋㅋㅋ 오랜만에 보는 RSX... ㅠ.ㅠ 넘 반갑기도 하고.. 벌써 차바꾼지 보름정도가 되다보니.. 넘 기뻤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