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 LIFE (309) 썸네일형 리스트형 [포르테쿱] 전륜 타이어 교환 넥센 SU1 monologue(모놀로그) 일기장!! 이번엔 그동안 시간이 없어서 미루고 미뤘던 타이어 교환을 했습니다. 원래 계획은 브릿지스톤 RE002로 교환하려고 했었지만, 제가 자주 다니던 타이어샵에 재고가 없다는 소식을 듣게 되어서 더욱 미뤄지게 되었네요 ㅋ 다른샵으로 가볼까 했었지만, 타이어 갈자고 넘 멀리까지 가긴 귀찮아서.. 물론 동네엔 재고는 있었으나, 무쟈게 비싼 샵도 많았습니다!! 가난한 직딩이라, 패쓰.... 그래서 뭘로 갈까 엄청 고민고민하다가.. 어차피 데일리 출퇴근용으로만 타고 있기에 조금 저렴한 타이어를 고르게 되었습니다. 다행히 집에서 그리 멀지않은곳에 좀 저렴하다는 곳을 찾게되었지만... 유선상으로 문의하니, 모니터링땜시 가격을 쉽게 알려줄수가 없다고하네요.. ㅡ,.ㅡ^ 어쩔 수 없이,.. [포르테쿱] 소모품 교환 및 예방점검 monologue(모놀로그) 일기장!!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제 쿠비 정비 기록 한번 남겨봅니다. 평범한 직딩이다 보니 자주 자주 점검도 받고 이것저것 해주고 싶은건 많지만... 시간내기가 쉽지않다보니 이렇게 한방에 몰아서 점검 받는일이 많아지네요 ㅋ 오늘도 역시나 정비는 영우자동차에서 진행하게 됩니다!! 일단 벌써 엔진오일 교환한지 5천키로가 도래했기에, 엔진오일을 우선 교환해줍니다. 철저하게 주행거리를 기준으로 엔진오일을 교환하진 않지만, 아무래도 좀 가혹주행이 많다보니.. 좀 밟고 다니게 되면 살짝 유압이 떨어지는 느낌이 있어서 교환을 해줍니다. 색깔이나, 점도상으로는 크게 이상은 없었네요. 일단 오일은 자유낙하를 시켜주며, 최대한 배출해주고요~ 남은 잔유는 주사기를 이용해서 최대한 제거해주셨습니다.. [포르테쿱] 한달만에 세차는 빡셈... monologue(모놀로그) 일기장!! 정말 오랜만에 제 블로그에 들어와보네요 ㅋㅋㅋ 어차피 딱히 포스팅 꺼리도 없지만... 대략 한달만에 세차소식입니다. 대략 한달간 계속된 출퇴근과, 강원도를 두번이나 다녀오면서 범퍼에는 온갖 벌레들의 사체와... 비를 맞아서 생긴얼룩들이 젖었다 말랐다를 반복하며 차는 거의 거지꼴로 변신 ㅅ.ㅅ 요로코롬 보면 깨끗해보이네요 ㅋㅋㅋ 이건 강원도 집에 가는길에, 인제서킷으로 향하는 한무리의 달리기 차량들 쫓아가며 도발 중... 풀악셀로 죠지다 산소센터 경고등 작렬로 인한 정차중 한컷!!! 다행히 경고등 소거 후 다시 뜨지는 않고 있네요 ㅋㅋㅋㅋ 잠시 휴게소에 정차 후 커피한잔하고, EML327로 경고등 삭제해줬습니다. 간혹 경고등이 뜨곤하는데.. 원인 파악이 안되네요 ㅋ .. [포르테쿱] 충주호 드라이브 monologue(모놀로그) 일기장!! 오늘은 간만에 쉬는 주말입니다. 3교대 근무를 하다보니, 주말에 쉬는 기회가 좀처럼 잘 나지않는데.. 쉬는날이지만, 마땅히 할일도 없고.. 집에서만 뒹굴뒹굴하기엔 시간이 아깝네요 ^^; 그래서 오랜만에 나홀로 드라이브를 떠나기로 합니다. 예전부터 가끔 바람쐬러 다녀오곤 했던 충주호로 출발!!! 출발전에... 배고프니, 예전에 자주 다니던 중국집에 들러서 짬뽕밥을 호로록~ ㅋㅋㅋㅋ 간만에 먹는대두 맛나군요 ^^ 고속도로를 이용해서 후다닥 다녀와도 좋긴하지만, 국도를 이용해서 유유자적 경치구경하면서 드라이브하는걸 좋아하기에... 오늘도 역시나 국도를 이용해서 출발!! 일요일 오후시간이라 그런지, 다행히 차량이 거의 없네요 ㅋ 간만에 선루프와 창문을 모두 개방하고 시원하.. [포르테쿱] 주말맞이 세차 monologue(모놀로그) 일기장!! 오랜만에 세차샷... 요즘 너무 지루한 일상을 보내다보니, 딱히 포스팅 꺼리도 없네요 ㅋ 그래서 블로그도 자주 안들르게 되네요.. 오늘도 뭐 특별할 것 없는 주말이네요~ 이웃블로거이신 브라운님께 세차를 하자는 카톡을 받고선 바로 세차장으로 ㄱㄱ 세차 후다닥하고선 커피한잔하고... 그냥 오랜만에 세차기념으로 사진 몇장 찍어봤네요 ^^; 요걸 뭐라 부르는지 모르겠는뎁.. 암튼 도어에서 요런 불도 나오네요 ㅋ 요런거 나두 해볼까낭.. 요건 BMW의 상징.. 이쁜 라이트네요!! 요걸 엔젠아이라고 부르나요?? 용어를 잘 모르겠네요 ㅋㅋㅋㅋㅋ 암튼 미등만 점등해놓으니 이쁘던데.. 요런건 부럽군요. 미등 점등된 상태라서 노출을 수동으로 맞췄더니, 라이트가 눈뽕처럼 보이네요 ㅋ .. [포르테쿱] 느닷없이 다녀오게된 로코갤러리!! monologue(모놀로그) 일기장!! 안녕하세요!! 요즘도 별볼일 없는 그저 그런 일상을 보내고 있는 모놀로그입니다 ^^ 뭐.. 어제는 야근을 마치고.. 퇴근하자마자 동호회 동생 결혼식에 다녀오고나니, 집에 오자마자 퍼져서 잠만 잤네요 ㅋㅋㅋㅋ 왠지 간만에 쉬는 주말 하루를 날려버려서 우울하네요 ㅠ.ㅠ 자는 시간도 아깝다능... 어쨌든, 요즘 꽃가루랑 송화가루땜시 아주 환장하겠네요 ㅠ.ㅠ 차가 아주 누렇게 똥차로 변신을.... 요렇게 사진으로 찍어놓으니 멀쩡해보이지만.... 으...지지..... [포르테쿱] 안목항 드라이브 monologue(모놀로그) 일기장!! 또 오랜만에.. 블로그에 끄적거려 봅니다. 정말 간만에 쉬는 주말이네요... 3교대 근무를 하다보니, 주말에 쉬는 경우가 잘 없거든요 ㅋㅋ 원래는 토욜날 약속이 있었는데, 갑작스런 약속취소 ㅡ,.ㅡㅋ 미리 말이나 해주던가.. 약속시간 다되서 갑작스럽게 취소라니... 아놔... 간만에 쉬는 주말이 엉망이 되버렸네요... 암튼 이넘에 스케쥴이 꼬이는 바람에 암것두 못하고, 즐거운 토욜 하루가 허망하게 날아가버렸네요.. 그래서, 일요일까지도 스케쥴이 똥망 ㅠ.ㅠ 에혀.. 느즈막하게 일어나서, 집에서 멀뚱히 있다보니.. 넘 답답하네요 ㅋㅋ 갑작스럽지만, 강릉에 있는 칭구넘에게 연락한뒤 바로 달려가봅니다. 쌩뚱맞네요 ㅋㅋㅋㅋㅋ 포르테쿱을 가져온뒤 제대로 된 장거리 주행은 처.. [포르테쿱] 오랜만에 나홀로 세차!! monologue(모놀로그) 일기장!! 오랜만에 쉬는날을 맞아서.. 집에서 하루종일 꿀잠을 자고 일어나니 벌써 어둑어둑해져있네요 ㅋ 그냥 집에만 있기엔 왠지 답답해서, 오랜만에 세차를 하기로 했습니다!! 뭐.. 세차야 별거 없으니.. 원래 혼자가 아니였지만... ㅠ.ㅠ 날 버리고 술드시러 가버렸음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두 꿋꿋이 나홀로 세차를 해봅니다!! 그동안 세차를 넘 대충대충했더니, 브론즈 색상의 휠이 무광블랙포스를 뽐내주길래... 손꾸락이 아프도록 박박 문질러서 깨끗이 닦아줬네요 ㅋㅋㅋㅋ 원래 휠색상이 요런색이었군요!! 정말 휠 엄청 더럽... ㅡ,.ㅡㅋ 머플러팁도 박박 닦아서 다시 반짝반짝하게 만들어주고요~ 제차의 익스테리어의 결정판인 1.6 VVT 엠블럼도 구석구석 먼지들을 닦아서 더욱 돋보이도.. [포르테쿱] 리어쇼바 교체 및 경고등 마무리... monologue(모놀로그) 일기장!! 안녕하세요~ 요즘 포스팅을 넘 자주 하는듯 하네요 ㅋㅋㅋ 뭐.. 며칠전 예고했듯이.. 사망한 리어쇼바 교체관련 포스팅입니다. 부품이 도착했기에.. 출근전에 후다닥 영우에 방문해서 교환을 했습니다. 일단 계속 경고등 소거에도 불구하고, 반복해서 뜨고있는 경고등 내용을 다시 한번 확인중입니다. 총 4개의 경고등이 발견되었습니다. 일단 다른건 별상관없는 내용이고, 가장 신경쓰이는 한가지 "P0451" 를 해결하기로 했습니다. 나머지 경고등은 수출형 ECU로 인해서, 국내 사양과 다른 항목때문에 경고등을 띄우고 있는데, 상관없는 내용이라서요 ^^; 특히 파워스티어링관련 에러코드는 국내사양은 MDPS를 사용하지만, 수출형의 경우엔 유압식 파워스티어링이기에 어쩔 수 없이 에러.. [포르테쿱] 엔진오일 교환 및 리어 쇼바 사망 ㅠ.ㅠ monologue(모놀로그) 일기장!! 안녕하세요~ 오늘은 포르테쿱 가져오고 첫 엔진오일 교환을 하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오늘도 역시나 영우로 달려갑니다. 평일이라서 차량들이 별로 없을줄 알았더니, 차들이 바글바글... 생각보다 오랜시간을 기다리게 됐습니다 ㅋ 뭐 이것저것 작업하는것 구경도 하고, 지인들이 먼저 작업중이라 노가리 까면서 시간을 보냈네요.. 드디에 제 차례가 되어서 리프트 위로 차량을 올리고.. 오일교환작업을 시작합니다. 뭐, 별거없는 작업인지라.. 크게 보여드릴건 없네요!! 리프트에 띄운김에 하체구경도 좀 해야겠네요~ 오일을 뭘쓸까 고민고민하다가.. 가성비가 좋은 KIXX PAO1 0W-40으로 결정했습니다. 예전엔 좋다고 소문난 비싼오일들도 많이써봤지만.. 전 그닥... 체감을 못하겠네.. 이전 1 ··· 17 18 19 20 21 22 23 ··· 3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