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Y (45) 썸네일형 리스트형 [투스카니 GTS-2] 오래된 핸들.. 약간만 보수해보기.. 투스카니 가져오고 보니.. 마일리지가 많아서인지 다른곳보다 핸들 부분이 많이 낡아보인다. 게다가 도색된 파츠들도 도색이 다 벗겨져서 지저분 ㅡ,.ㅡㅋ 그냥 별거아니지만 괜시리 눈에 거슬린다~ 그래서 오늘은 잠깐 짬내서 거슬리는 부분만 약간의 보수를 해보기로 했다. 이쁘지도 않은데.. 여긴 왜 플라스틱파츠가 들어가지.. 썩차를 더 썩차같아 보이게 하는거 같아.. 거슬린다. 핸들 6시쪽에도 플라스틱 파츠가 있는데 여기도 도색이 다 날아가서 지저분.. 품번도 모르겠고.. 일단 임시로 하는 조치니까 걍 대충대충 작업해본다 ㅋㅋ 나중에 핸들을 교체하던 해야하는데.. 현재 모비스 파업중이라 부품 수급이 안됨 ㅡ,.ㅡㅋ 엄지손가락 파지되던 부분은 간단히 랩핑으로 작업했다. 도색보다 오히려 내구성은 좋을듯~ 대충대.. [투스카니 GTS-2]얼라인먼트, 휠발란스, 광각미러, 실내LED, 코일매트 교환 오늘도 간단한 DIY 몇가지 할 예정.. 미리 인터넷으로 주문했던 자질구레한 부품들이 도착했으니, 후다닥 작업해주기로 했다. 일단 미국에 있는 김반장이 줬던 하이브리드레이싱 어썸쏘스 방향제 하나 걸어주고~ 기존 차주들이 차에서 담배를 많이 폈는지 담배 냄새가 꽤나 난다 ㅋㅋㅋ 나두 흡연자이긴 하지만, 차에선 냄새나는건 싫어서 차안에선 담배를 잘 피우는데.. 방향제로 꾸질꾸질한 냄새가 좀 없어지길~~ 그리고 고속도로를 달리는데 100~110구간에서 핸들로 진동이 제법 올라온다. 아무래도 휠밸런스가 안맞는듯 해서 집근처 타이어프로에 방문했다. 특별히 얼라인먼트, 휠밸런스 장인이 있는곳은 아니지만.. 그냥 집에서 가깝고 매번 올때마다 한가해서 오면 바로 작업가능해서 가끔 들르는곳 ㅎㅎ 오늘도 역시나 오.. [투스카니 GTS-2] 엘리사 스트럿바, 순정리모콘, AMS 기어봉 장착 사진과 영상은 쌓여만 가고 집에오면 컴터 켜기도 귀찮고...자꾸만 밀리는 포스팅!!조금씩이라도 해야되는데, 맨날 싸돌아댕기기 바쁘다 ㅎㅎ어쨌든 투스카니 가져오고 조금씩 조금씩 사부작 사부작 이것저것 만지고 있다.오늘은 가장 흔한 모비스튠인 엘리사 스트럿바를 달기 위해 세진공업사로 출동!! 올순정 상태라서 밍숭맹숭한 순정 엔진룸!!세차장에서 장장 5시간을 닦아줬지만, 아직 세월의 흔적이 많이 남아서 더럽지만 조금씩 내맘에 들때까지 열심히 닦아줘야겠다. 오늘의 주인공 엘리사 순정 스트럿바 ^^저렴한 가격에 아주 괜찮은 아이템...사실 스트럿바 달아서 체감이 크게 되진않지만, 그냥 허전한 엔진룸에 포인트라도 되라고 달아준다!! 세진 사장님은 다른 작업 해야해서 알아서 달으라고 하심 ㅋㅋㅋㅋ크게 어려운 작업은 .. [투스카니 GTS-2] TPMS 장착, 트렁크등 LED 교환, 선루프 접촉불량 스위치 세척 수리 투스카니 입양했다고 멀리 대구에서부터 달려온 웅이가 선물로 준 방향제 셋트!! 터져라브이텍 답게 방향제도 브이텍!! ㅎㅎ 이쁘다.. 이쁘장하게 차에 달아줘야겠다~~ 그리고 LEV가 챙겨준 TPMS 장착하기.. 센서 2개가 안된다고 했기에 배터리도 구입하고 차에 장착해주러 내려왔다. 일단 LEV말대로 센서 두개가 인식이 안된다. 센서 한개는 배터리 교환하니 인식이 되고, 한개는 여전히 무반응 그래서 또 지난번처럼 배터리 브라켓 납땜을 다시 해줬다. 그리고 차에 장착하니 드디어 센서 인식성공!! 근데 공기압이 심상치 않네 ㅡ,.ㅡㅋ 일단 갖고 있던 콤프로 타이어 공기압을 맞춰주고 펑크인지 아닌지 지켜보기로... 다행스럽게 현재까지도 공기압이 잘 유지되고 있는걸 보니 펑크는 아닌듯 ^^ 태양광 충전이 되기에 .. [로체 디젤] JB.lab S62 오디오 교체, 후방카메라 장착 DIY 썩차라이프... 그냥 대충타야지 타야지.. 하지만... 그래도 너무 불편한 것중에 하나가 바로 카오디오다. 현재 순정 데크가 장착되어 있는데, 블루투스는 커녕 USB도 지원이 안되는 모델이다. 게다가 카세트테잎과 CD만 지원되는 ㅠ.ㅠ 귀찮아도 CD라도 구워서 넣어둘까 했는데, 요즘 PC엔 CD롬도 없음 ㅋㅋㅋ 아쉬운대로 카세트테잎형 카팩으로 폰에 연결해서 음악을 듣고 있었다. 근데 차에 탈때마다 폰에 연결하는것도 귀찮고, 노이즈도 엄청나서 음악듣는게 고역이다 ㅠ.ㅠ 그래서 참다 참다.. 결국 질렀다. 그리고 오늘 잠시 시간이 나서 교체를 진행하기로 함!! CD투입구 고정용 거치대를 사용해서 거치중이던 네비를 일단 제거.. 사실 네비 없어도 되는데, 그냥 달아둠 ㅎㅎㅎ 네비 제거하고 기존 카세트테잎 카팩.. [시빅 FD2] 대륙산 핸들커버 DIY 시빅을 가져오고 얼마 안됐을때 핸들을 돌리는데.. 손바닥에 지우개똥처럼 뭔가가 뭍어나온다 ㅡ,.ㅡㅋ 그래서 보니, 핸들이 닳아서 가루가 떨어진다.. 게다가 핸들이 엄청 미끌미끌!! 케미컬을 이용해서 한번 닦아봤으나, 미끄러운건 괜찮아졌는데... 벗겨진건 우째 해결이 안된다. 그래서 저렴하게 그냥 저렴한 핸들커버 사서 씌워놓을까 했는데.. 핸들 사이즈가 워낙 작아서 맞는제품 찾기도 힘들다. 그래서 업체에 견적을 물어보니, 가격이 그렇게 나쁘지 않아서 업체에서 가죽을 교체하려고했다. 그리곤 단톡방에서 노가리 까던중.. DIY용 핸들커버 제품을 추천받았다. 저렴하고 나쁘지 않다는 평이다. '한땀커버'라고 하든가?? 정확한 이름은 모르겠다 ㅋㅋ 사실 그냥 전문가의 손에 맡기고 싶었으나.. 그냥 심심하기도 하.. [시빅 FD2] 블랙박스 장착 오늘은 벌써 진작에 구입해놨던 블랙박스... 귀차니즘을 이겨내고 드디어 장착하기로 했다 ㅋㅋㅋㅋ 귀찮아서 안달까 하다가, 쇼핑몰 들어갔다가 할인 쿠폰이 있길래 저렴하게 충동구입... 크게 블랙박스에 신경안써서 저렴한 가성비 제품으로 구입했다. 모닝에 썼던 제품과 비슷한 제품!! 택배오자마자 구성품 확인하느라 뜯어만 봤다... 대략 한달만에야 장착하게 되는구나 ㅋㅋㅋㅋ 블랙박스야 워낙 간단한 작업이니 후다닥 끝내자~~ 뭐 그냥 평범한 2채널 블랙박스 구성이다. 시빅은 휴즈 사이즈가 작아서 휴즈 다리에 묶기엔 좀 거시기해서.. 휴즈홀더를 사용해서 장착해야겠다. 기존에 장착되어 있던 락폴딩과 하이패스도 배선을 다시 정리해주려고 휴즈홀더 2개 준비 ^^ 일단은 후방카메라부터 장착하고 배선정리~ 여장이 워낙 많이.. [시빅 FD2] 사이드스커트 고정 / 셀프세차 차가져온 기념으로 아는 동생이 선물로 사준 핸드폰 홀더 ㅎㅎ 대충 붙여주고~ 요렇게 대시보드에 붙여줬다.. 모닝에 사용하던 싼마이 TPMS도 시빅으로 옮겨줌~ 핸들도 가죽이 많이 닳아버려서.. 가죽 갈아주려고 업체 견적을 받아뒀는데.. 단톡방에서 노가리까다보니, DIY용 핸들커버 추천받아 주문해뒀다 ㅎㅎ 어려워보이는데.. 일단 도전해보고 실패하면 업체 달려가기로... ㅋㅋㅋ 그리고 시골집에 갔다가 차를 철분제거제로 목욕을 시켜줬더니... 아주 장난이 아니다... 얼매나 더러운지, 철분제거제 한통 다 써버림 ㅋ 그리고 시간이 좀 흐르고... 처음 가져올때부터 눈에 거슬렸던 떨어져버린 사이드스커트... 양면테잎이 다 떨어져서 덜렁덜렁.. 눈에 엄청 거슬리고.. 앞뒤로 피스로만 고정되어 있으니 날아갈것.. [뉴모닝LPI] 에어컨필터 / 실내등,트렁크등 LED / 도어언락 스위치 DIY 오늘도 뻘짓하기 ㅎㅎ 아침부터 택배가 왔음... 오늘도 모닝이 갖고놀게 생겼군~ 후후후.. 쉬는날인데 굿굿... 그나저나 밖에 날씨가 완전 추운데... 할까말까 엄청 고민됐음 ㅡ,.ㅡㅋ 모닝이 실내등/트렁크등 LED 싸구려라 별기대 안했는데, 요즘엔 방열판도 붙어있고 좋다 ㅎㅎ 에어컨필터도 4개 구매, 무료배송을 위해... 활성탄필터인데 너무 저렴하다 ^^ 4개해봐야 만원정도... 일단 공구 챙겨서 차로 내려왔는데.. 바람도 엄청시리불고 넘 춥다 ㅠ.ㅠ 지하주차장이 있어야 DIY 하기 좋은데... 아무튼 교체전 순정전구상태 실내등 색상은 둘째치고 야간에 뭐가 잘 보이질않는다. 그래서 있으나 마나한 실내등을 LED로 교체하기로 함!! 실내등용 LED 기존 전구 빼고 껴주면 끝!! 근데.. 껴보니 안들어.. [뉴모닝LPI] 얼라인먼트 / 번호판 플레이트 / 블랙박스 교체 차 바꾸고 초반에 넘 달리나?? 포스팅을 너무 자주하네 ㅡ,.ㅡㅋ 성격이 급해서 두고볼 수가 없다... 오늘은 하체 수리 후 얼라인먼트를 못봤었기에, 쉬는날을 맞아 정비하기로 했다. 쉬는날이지만 오늘은 여동생 부탁으로 은행도 같이 다녀와야 되고, 조카도 잠시 돌봐줘야한다 ㅎㅎ 조카들이랑 놀아주다가 오후 늦어서야 얼라인먼트를 보기로 했다. 얼라인먼트를 보려고 인근에 얼라이 좀 잘 본다는 업체 4군데를 다녀왔으나... 보기좋게 까였다.. 예약이 꽉 차 있어서 미리 예약안하면 봐줄수가 없단다 ㅡ,.ㅡㅋ 4군데 다 똑같은 대답.. 예전 내차들 갖고 갔을때는 한번도 그런적 없었는데.. ㅋㅋㅋ 예약없이 잘만 봐주던 얼라이를... 게다가 예약 꽉찼다면서 주차장엔 차 한대도 없구만... 췟!! 그래서 걍 집근처에서..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