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테쿱 (110) 썸네일형 리스트형 [포르테쿱] 로코갤러리 드라이브 monologue(모놀로그) 일기장!! 야근 후 퇴근길에 하늘을 보니... 정말 날씨가 너무 너무 좋다!! 이런날 집구석에 쳐박혀 있기엔 시간이 너무 아깝지 ㅋ 그래서 집에와서 씻고 잠시 어딜갈까 고민고민하던중.. 단톡방에 블로그 이웃이자 친구인 LEV가 혼자 드라이브중이라는 소식을 접했다 ㅋㅋㅋ 그래서 오랜만에 로코에서 만나기로~ 같이 드라이브를 했으면 좋을뻔했지만.. 그래도 LEV를 만나기위해 로코를 향해 열심히 달렸는데.. 코스 중간중간 공사중인 곳도 많고 거북이 주행중인 차량들덕에 많이 늦어버렸음 ㅠ.ㅠ 어쨌든 로코에 도착해서 LEV와 함께 늦은 점심식사를 주문한다 ㅋ 식사가 나오기전 오랜만에 막샷 몇컷 날리며 기다림~ 창밖 풍경이 너무도 화창해서 그냥 하늘을 바라만 봐도 스트레스가 해소되는 기분.. [포르테쿱] 우레탄핸들 바테잎 감기 monologue(모놀로그) 일기장!! 야근을 하고 있는데.. 친구놈한테 전화가 옴... 딸내미가 차에서 음료수를 흘렸는데.. 기어레버가 잘 안움직인단다.. 이럴땐 우째야되냐고 ㅡ,.ㅡㅋ 안되믄 정비소를 가야지 왜 나한테 묻냐 ㅋㅋㅋㅋㅋ 그거슨 날보고 오라는거임?? 그래서 아침에 퇴근하자 마자 대충 이것저것 공구 챙겨서 출동!! 친구가게 도착!! 오픈 준비중이라 바쁘군 ^^ 가게 뒤편에 주차된 친구차로 향함~ 음.. 이래보여도 어제 세차한거란다... ㅡ,.ㅡㅋ 도대체 세차를 뭘한것이냐 ㅡ,.ㅡㅋ 하... 딸내미 생각해서라도 차는 깨끗이좀 타자 ㅋㅋㅋㅋ 캬.. 난 차를 이렇게 타본적이 없는데.. 보통 일반인 기준으론 이렇게 타는건가?? 나로썬 적응안되는 실내... 게다가 어제 세차한게 이렇다니... 암튼 .. [포르테쿱] 양평 옥천냉면/미사리 THE RIVER/주말드라이브 monologue(모놀로그) 일기장!! 오늘도 야근을 끝마치고 아침에 퇴근을 했다. 집으로 돌아온뒤 잠을 잘까 했지만, 이렇게 화창하고 좋은 날씨에 집에만 있기엔 너무 아쉽지 ㅋ 그래서 어디라도 잠시 드라이브를 다녀오려 했는데.. 때마침 토리형님이 냉면먹으러 가자고 하심 ^^ 타이밍 굿!!! 바람이나 쐴겸 바로 약속장소로 달려감!! 오늘의 약속장소 양평 옥천냉면 황해식당이다!! 맨날 와인딩 가며 앞에만 지나다녀봤지.. 먹어본적이 없어서 궁금했는데.. 잘됐다 ^^ 주말이라서 길이 많이 막힐걸 예상해서 좀 일찍 출발했더니... 생각보다 안막혀서 약속시간보다 한참전에 도착을 했다. 햇빛이 너무 뜨거워 나무그늘밑에 주차하고 차에서 누워서 음악들으며 룰루랄라~~ 금방 오실줄 알았는데.. 좀 늦으신다는 전화에..... [포르테쿱] 와이퍼, 에어컨필터 교환 / 강화도 드라이브 monologue(모놀로그) 일기장!! 오늘은 그동안 귀찮아서 미뤄뒀던 와이퍼와 에어컨필터를 교체를 하기로 했다. 저렴하고 간단한 DIY지만 봄이 지나고 나면 항상 해주는 작업 ㅋㅋ 난 집에 왕창 주문해놓고 쌓아두고 사용하고 있다.. 구지 비싼제품 사용안하고 저렴한 제품으로 자주 자주 갈아줌 와이퍼는 아직 2세트가 더있는데.. 에어컨필터는 다 사용했으니, 또 왕창 주문해야겠다 ^^ 아침에 퇴근하며 세차를 말끔하게 해서 컴백했다 ㅋ 오늘도 세차사진은 패쓰.. 아직까지 소음도 없고 잘 닦이긴한데.. 그냥 갈아준다.. 새로운 와이퍼도 준비해놓고~ 언능 갈아줘야지!! 순식간에 교체완료!! 클립만 제껴주고 빼고, 껴주면 끝... 넘 간단한 작업이다 ㅋㅋㅋ 항상 와이퍼 교체할땐 세워놓지말고 요렇게 살짝얹어놔야 안심.. [포르테쿱] 간만에 뻘짓 정비/ECU 교체 TEST monologue(모놀로그) 일기장!! 오랜만에 블로그에 끄적거림 ㅋ 요즘 별로 블로그에 끄적거릴 포스팅 꺼리가 없기에.. 그냥 방치중!! 어쨌든 간만에 뻘짓 포스팅 남겨본다... 세차 포스팅은 최대한 자제중... 맨날 그사진이 그사진이라... 얼마전 지구반대편에서 나에게 온 녀석!! 바로 북미형 NF 2.4 수동 ECU 되시겠다~~~ 별다른건 아니고, 지금 내 포르테쿱이 간헐적으로 증발가스 관련 경고등이 점등되는 경우가 있다.. 자주는 아닌데, 그냥 잊을만하면 경고등을 띄운다 ㅋ 그래서 관련된 모든 하드웨어를 전부 교환하였지만, 특별한 증상이나 계측기상 특별한 징후도 없는데.. 가끔 경고등이 표출되다보니 성가셔서 ECU 교체를 해보기로 한다. ECU는 전차주이자 블로그 이웃인 "LEV"가 지원해주었다!.. [포르테쿱] 한가로운 평일 세차하기 monologue(모놀로그) 일기장!! 블로그를 차계부 용도로 쓰다보니, 요즘은 딱히 정비할것도 없고 그냥 기름만 넣고 타고있다 ㅋ 그래서 딱히 끄적일 내용이 없어 포스팅 대부분이 세차소식만.... 요즘은 세차 한 4~5번 하면 한번만 기록으로 남기기로 ㅋㅋㅋㅋ 뭐 역시나 사진은 맨날 그사진이 그사진이지만... 맨날 밤에만 세차하다 평일이지만 한가로운날이기에 낮부터 세차장으로 출동!! 지하주차장이 없으니, 세차하고 2~3일만 지나면 아주 거지꼴이 된다. 먼지가 수북하네... 지하주차장이 없으니 세차를 해봐야 며칠못가지만... 그래도 열심히 닦아보자!! 꼬질꼬질하구나... ㅠ.ㅠ 요즘 미세먼지가 심해서 그런가.. 먼지가 너무 많다... 후다닥 닦아줘야지... 물만 후다닥 뿌리고 여유롭게 설렁설렁~~ ㅋㅋㅋ.. [포르테쿱] 평화의댐 드라이브 monologue(모놀로그) 일기장!! 오늘 갑자기 춘천에 볼일이 생겨서 다녀왔다.. 볼일보고 나니 시간이 좀 애매했지만, 그냥 간만에 드라이브나 하기로 함.. 어딜갈까 하다가 시간이 늦었지만 그냥 평화의댐으로 달려감!! 평화의댐으로 향하던중 앞에 저속으로 달리는 차량들이 많아서 잠시 길가에 차를 세우고 경치구경이나 해봤다. 언제와도 멋진 풍경이다 ^^ 먹고 살만하면 무조건 다시 강원도와서 살고싶은데.. 맨날 꿈만 꾼다 ㅋㅋㅋ 경치구경 하고 난뒤 내차도 한컷 ㅋ 간만에 깨끗한 모습인데.. ㅋㅋㅋㅋ 세차한지 얼마안되서 넘 깨끗~~ 이때는 좋았는데... 다시 한참을 달려서 유온도 많이 올랐고, 잠시 쿨링 겸 경치구경 ^^ 저 멀리 오늘의 목적지가 보인다~~ 오늘 급작스럽게 오긴 했지만, 생각보다 노면상태가 .. [포르테쿱] 새벽부터 나홀로 세차 monologue(모놀로그) 일기장!! 오랜만에 새벽부터 세차장 방문!! 차가 너무 더럽기도 하고.. 잠도 안오고... 이른 새벽시간 사람없을때 나홀로 룰루랄라 세차하고 싶어 새벽부터 기어나왔다 ㅋ 대충 세차하고 물기제거하고 지난번 받았던 순정 PFF를 붙여봤다. 근데... 넘 대충 붙였나.. 삑사리나서 위치 잘못맞춤 ㅋㅋㅋ 어쨌든 필름쪼가리 붙여놨으니 잘 보호하겠지 ㅋㅋㅋ 오늘 날씨가 그닥 안추운거 같아서 세차했는데... 물뿌리고 보니, 막 얼어붙는다... 그래서 녹이면서 닦는다고 엄청 올래걸림 ㅡ,.ㅡㅋ 맨날 찍어봐야 그사진이 그사진이지만.. 오랜만에 세차기념샷!! 사진찍다보니, 오늘따라 유독 휠이 더러워보인다. 원래 귀찮아서 휠 안닦으려고했는데.. 사진 다 찍고 휠닦음 ㅋㅋㅋㅋ 간만에 머플러팁도 꼼.. [포르테쿱] 호명리 새벽 드라이브 monologue(모놀로그) 일기장!! 요즘은 뭐 블로그에 끄적거릴것도 없네 ㅋㅋㅋ 어쨌든, 간만에 끄적끄적... 지난번 사고 수리하면서 새로 도색을 올리며 제거되었던 PPF... 사제로 부착된 PPF는 놔두더라도, 일단 순정 PPF는 공업사에 말씀드려서 받기로 했다. 근데, 포르테쿱이 이제 단종차량이라 그런지 순정PPF 재고가 없어서 구하는대로 우편으로 받기로~ 드뎌 기다리고 기다리던 필름이 왔다!! 이거 구하는대 엄청 오래걸렸네 ㅋㅋㅋ 일단 꺼내보니, 순정품답게 포장도 꼼꼼하게 되어있다~ 뒤휀더에 붙일 필름이다!! 언능 붙이고 싶은데... 혹시 필요하신분들 참고하시라고 품번도 한번 찍어놓고~ 아직 세차를 못해서 붙이진 못했다 ㅋ 조만간 세차하고 붙여봐야지~~ . . . 며칠 뒤.. 철야근무를 끝내고,.. [포르테쿱] 동네이웃들과 셀프세차 monologue(모놀로그) 일기장!! 평일이지만, 난 쉬는날~ 하루종일 집에서 뒹굴뒹굴하며 영화도 보고 게임하며 시간을 보냈다. 요즘 쉬는날이 많아 집에서 뒹굴 거리는 시간이 많다보니... 그냥 좀이쑤신다 ㅡ,.ㅡㅋ 그래서 간만에 바람이나 쐴겸 세차장이나 가야겠다. 다행히 단톡방에 세차장에 간다 톡을 남기니 동네이웃 몇분이 함께 하기로~~ 낮엔 따뜻하길래 세차장으로 갔는데.. 제법 쌀쌀하다 ㅋ 세차장에서 대충 후다닥 세차하고 지하주차장으로 피신했다 ㅡ,.ㅡㅋ 물이 얼어붙어서리... 간만에 깨끗깨끗 ^^ 추워서 꼼꼼히 닦아주진 못했지만, 오랜만에 깨끗한 모습을 보니 뿌듯하다~ 봄이 다가오다보니, 껍데기보단 하체위주로 고압으로 팍팍 닦아준다. 아무래도 겨울내내 구석구석 염화칼슘이 붙어있는 기분이 들어서.... 이전 1 2 3 4 5 6 7 ··· 1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