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테쿱2.4 (77) 썸네일형 리스트형 [포르테쿱] 테일램프 물 찬다... ㅅㅂ monologue(모놀로그) 일기장!! 포르테쿱 구매하고 거의 비를 안맞추고, 지하주차장에만 주차를 했었기에... 잘 모르고 있었다... 셀프세차장에서 고압으로 쏴두 멀쩡했으나, 가랑비에 옷 젖는다고... 비오는 날 노상에 주차하고 보니 테일램프가 한강이다 ㅡ,.ㅡㅋ ㅆㅂ... 그래서 퇴근길에 테일램프 탈거해서 집으로 가져왔다.. 육안으로 보기엔, 딱히 크랙도 안보이는거 같고 들어갈 구멍이 안보인다. 아우... 물이 아주 찰랑찰랑하게 찼었는데.. 트렁크를 열어버리니 트렁크안으로 전부 쏟아진다 ㅠ.ㅠ 일단 테일램프 전구 전부 제거 후 건조를 시켜야겠다.. 어디로 들어가는건지 모르겠음.JPG 일단 전구 제거 후에 드라이기로 마구 마구 말려줌... 근데.. 생각보다 오래걸리고 잘 안마름.... 이번엔 나무젓가.. [포르테쿱] 강릉 드라이브 monologue(모놀로그) 일기장!! 어느덧 포르테쿱을 입양한지 1년의 세월이 지났다. 얼마전 일찌감치 보험도 갱신해뒀고... 사실 내가 구매하려던 차가 아니였기에, 이렇게 오래동안 타게 될줄은 몰랐는데.... 어쨌든 그동안 1년이란 기간동안 사고없이 무사하게 잼나게 탈 수 있어서 다행이다!! 어쨌든... 주말을 맞아 오랜만에, 드라이브나 다녀오기로 한다. 조금 어정쩡한 시간... 사실 며칠 밤늦게 싸돌아댕기고, 일도 힘들고 하다보니, 몸에 무리가 왔는지 감기몸살 기운이... 하루종일 골골 앓아누웠다. 근데, 집구석에 쳐박혀서 이불뒤집어 쓰고 있으니, 몸이 더 아픈느낌이다 ㅋㅋㅋㅋ 어쩔 수 없이, 바깥날씨도 좋길래 드라이브 결정!! 지하주차장에 짱박혀있던 쿱에 시동을 걸어준다. 목적지는 늘상가는 안목항.. [포르테쿱] 자동차 타이어 시거잭 에어콤프 구입 monologue(모놀로그) 일기장!! 이것두 벌써 언제쩍 사진인데.. 이제야 기록을 남긴다 ㅡ,.ㅡㅋ 예전 라프디엔 순정으로 비치되어 있던 차량용 에어콤프... 요게 허접해보여두 긴급한 상황이나, 그때 그때 공기압을 맞출때 참 편했었다. 매번 공기압 확인하러 카센터에 들리기도 미안하고, 가까운곳에 단골 정비소가 있다면 괜찮지만, 그렇지도 않은데.. 바쁜분들에게 매번 부탁드리기 죄송스러워서... 암튼 그래서 인터넷 쇼핑몰 검색해서 한개 구입했다. 회사 소개에 보니, 쉐보레나 혼다 등등 순정 콤프 납품업체라고 하니, 구입해봤다!! 가격은 대략 5만원쯤 준거 같은데... 공기압만 잘 맞춰도 연비 상승효과도 있고, 안전이 최우선이니... 한번만 잘 사용해도 5만원은 번거나 다름없다 생각하니 그닥 비싼건 아닌것.. [포르테쿱] K5 터보 대용량1P 교환 monologue(모놀로그) 일기장!! 이번주는 어떨결에, 휴가기간이 되어버렸다.. 뭐.. 작년에 못간 하계휴가를 이제야 보낸다니 ㅋㅋㅋㅋ 어쨌든 급작스럽게 휴가를 맞아서, 여행이라두 다녀올려고 했지만, 날씨도 안도와주고해서... 그냥 그동안 맘먹었던 내 쿠비 정비에 몰빵중이다.. 어쨌든, 산소센서 교환 정비하면서 브레이크 부품 주문을 하고... 하루만에 도착한 각종 부품들... 역시 국산차는 부품수급이 쉬워서 좋으다~~~ 제집 드나들듯 오늘도 영우로 도착했다. 사실 올때마다 극정체에 집에서 거리도 멀지만, 예전부터 오부장님께 차를 믿고 맡겨왔기에 여기만 온다.. 그렇다고 특별할건 없는데.. ㅋㅋㅋ 그냥 사장님이랑 오부장님 얼굴도 볼겸 겸사겸사 방문~ 오늘도 차는 꼬질꼬질... ㅠ.ㅠ 짜~~~잔!!!! .. [포르테쿱] 포르테쿱2.4 산소센서2 교환 monologue(모놀로그) 일기장!! 오늘은 간단한 정비기록이다. 며칠전 나홀로 와인딩을 다녀왔다.. 깜박하고 카메라를 가져가지 못해서, 포스팅으로는 남기질 못했지만.. 어쨌든, 오랜만에 와인딩이라서 좀 과격하게 타긴했다만.. 트립상의 평균연비가 완전 좆망이다 ㅋㅋㅋㅋ 이번 와인딩을 다녀온뒤 트립에 찍힌 연비는 6.9Km/L 였다. 혹시나 해서 다이어게이지로 차량을 점검하다보니, 산소센서2 측정값이 비정상적으로 보인다.. 공회전중 악셀을 밟으며 센서값을 확인해보니, 보통 0.1 ~ 0.3의 범위에서 왔다갔다한다.. 뭔가 정상은 아님!! 그리하여, 울 쿠비 주치의가 있는 영우로 출동!! 와인딩 다녀오고 세차를 못했더니, 완전 거지꼴이다.. 일단 리프트에 올리고 전체적으로 하체 점검 들어갔다.. 일단 브레.. [포르테쿱] FORTE KOUP 마지막 세차소식... 일뻔...^^ monologue(모놀로그) 일기장!! 오늘도 야근을 끝마치고 집에와서 잘려고 누웠으나, 피곤하긴한데.. 쉽사리 잠이 안온다.. 천근만근 몸땡이를 이끌고 컴터앞에 앉아있다 하드에 보관중이던 사진폴더 하나를 정리해서 포스팅으로 남겨본다. 사실 벌써 좀 지난 사진이긴한데.. 어쨌든.. 쿠비의 기록이니... 구정 연휴에 강원도 본가에 다녀오던길에 폭설을 맞아서 차가 아주 만신창이가 되어버렸다. 음.. 역시나 오늘도 쿠비는 무광에 가깝게 변신!! 나름 깔끔하게 유지한다고 하는대도.. 이런모습을 보면 속상하네 ㅋㅋㅋㅋ 일단 브레이크로터를 식히기 위해서 세차부스에 넣어두고 기다린다. 지금 물뿌리면 바로 로터 변형이 오겠지... 차탈시간이 부족하다보니, 출퇴근길에 좀 밟아제끼다보니 ㅋㅋㅋㅋ 이날두 역시나 야근을 끝마.. [포르테쿱]MONOLOGUE&BROWN 셀프세차.. monologue(모놀로그) 일기장!! 최근들어 엄청난 추위가 연속되서 한동안 세차를 미뤄왔다.. 이젠 예전같지 않은지.. 추운날엔 이불밖을 나가기가 두렵다 ㅠ.ㅠ 몇해전만해두 꽁꽁 얼어붙은날에도 입김으로 호호불어가며 세차하던때가 있었는데... 며칠전 내린눈과 젖어있는 노면의 염화칼슘이 차체에 아주 골고루 덕지 덕지 붙어주셔서... 차 몰골이 말이 아니다... 요즘도 날씨가 구리긴 마찬가지였지만, 이상태로 차타는것두 좀 그런거 같아서 좀 덜추운 낮에 급하게 세차장에 들렀다. 음... 내 쿠비가 거의 무광의 자태를 드러내고 있다.. 차탈때마다 도어캐치조차 만지기가 깨름칙하다 ㅋㅋㅋㅋㅋㅋ 더이상 방치하다간 밀린 숙제하는게 만만치 않을거 같아서 오늘은 닦아야한다!! 가까이에서 보니 더욱 처참한 모습.. 사실 .. [포르테쿱] 크리스마스 이브엔 세차를~ monologue(모놀로그) 일기장!! 안녕하세요~ 크리스마스 연휴 잘들 보내고 계신가요?? 전 연휴이지만, 계속해서 출근중이랍니다ㅋ 맨날 일만하니, 우을증 걸릴거 같아요.... 나두 남들 쉴때 쉬고싶은데... ㅠ.ㅠ 지금도 야근을 끝마치고 퇴근해서 잠두 안오길래 그냥 사진 정리하며 간단히 포스팅중이죠 ㅋㅋㅋ 아무튼 크리스마스 이브를 맞아서 블로그이웃인 브라운과 함께 세차를 하기로 했습니다. 이런 연휴엔 여자칭구를 만나야되는데.... 물론 브라운은 품절남... ㅋ 난 독거중년..... ㅠ.ㅠ 날씨도 춥고, 연휴라서 그런지 세차장은 한산하기 그지없습니다. 내가 브라운에게 역시 추운데다 옆쪽에 좋은 세차장으로 사람들 몰려갔나봐!!라고 하니.. 브라운이 답합니다. 형... 이런날 세차장을 누가 오겠음??? [포르테쿱] 다이어게이지 및 풋등설치 monologue(모놀로그) 일기장!! 오늘은 퇴근과 동시에 주차장에서 울 쿠비랑 놀아주기~~ 밤새 근무해서 피곤하지만, 간단한 작업좀 해볼까 하네요 ㅋ 그거슨~~~ 다이어게이지 장착하기!!! 다이어 게이지 설치야 OBD 단자에 꼽아주기만 하면 되기에 넘 간단한 작업입니다. 이왕 손댄김에 차에 설치되어 있는 데피게이지, 블랙박스 기타등등 배선들 정리좀 하려구요!! 매번 시간이 없어서 대충 대충 작업해놨더니 넘 정신이 없어서 ㅠ.ㅠ 일단 A필러 제거하고 휴즈박스 커버까지 제거완료~ 그냥 헤라로 제껴주기만 하면 되는 간단한 작업이죠!! 차에 장착되어 있는게 자질구레하게 많다보니 배선도 이것저것 많네요 ㅋ 휴즈박스에 배선다발이... ㅋㅋㅋㅋ 에휴.. 맘같아서는 다 떼어버리고 싶지만, 막상 보면 다 필요한것들이.. [포르테쿱] 셀프세차/와이퍼교환/라이트벌브교환 monologue(모놀로그) 일기장!! 요즘들어 지랄같은 날씨덕에 세차를 못한지 한달두 넘은거 같네요!! 매일같이 쿠비를 탈때마다 맘이 아팠는데, 브라운님과 간만에 함께 세차를 하게됐네요 ㅋ 근데.. 브라운님 3시리즈 사진은 없다는건 함정 ㅠ.ㅠ 담에 세차할땐 이쁘게 찍어주겠음 ㅋㅋㅋㅋ 뭐 역시나 오늘도 세차샷은 없어요 ㅋ 날도 춥고해서 후다닥 닦아주고선 간단한 정비나 하려구요~ 엔진룸도 대충 대충 한번 슥슥 닦아줬네요... 며칠전 눈 많이 오던날 지하주차장에 주차를 하고보니, 한쪽눈이 에꾸가 되어 있더라구요.. 아침까지 멀쩡했었는데, 어느순간 나가버렸나보군요.. 그래서 집에 들어와서 예비 부품들을 뒤적뒤적해보니, H4 벌브는 있는데 H7 벌브는 없네요 ㅅ.ㅅ 부랴부랴 인터넷으로 찾아보고 바로 주문완료!.. 이전 1 2 3 4 5 6 7 8 다음